이미지 확대보기지난 9월 종영한 배종옥, 정유미, 김지석 출연의 SBS-TV 드라마 50부작 <원더플 마마>도 실제 촬영장소도 화제다.
이 드라마에서 등장한 타운하우스형 고급주택 단지는 ‘스타클래스’로 드라마, 영화 촬영지 명소로 명함을 내민지 벌써 4번째다.
‘스타클래스’가 TV 드라마와 영화 단골 촬영지로 등극한 주된 이유는 서울과 가깝기 때문.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분당, 수지 인접 생활권으로 분당선 보정역을 걸어서 11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강남역, 잠실역, 서울역, 여의도까지 연결되는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다는 평가다.
스타클래스 관계자는“드라마속 상류사회를 다루는 배경으로 적격이라 최근에도 드라마 촬영 제의가 오곤한다”며 “그리스-이탈리아 건축 양식에 삼성 에버랜드 디자인센터가 조경시공을 하고 실내 거실과 주방등은 천연 대리석으로 장식돼 도시근접형 타운하우스를 찾는 강남권 고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했다.
지난 10월초 종영한 소지섭, 공효진 주연의 <주군의 태양>이 촬영된 곳도 투자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등장한 단지는 용인시 기흥구에 자리한 ‘메종블루아’로 중세 유럽의 정원과 고풍스러움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호수 바로 옆에 지어져 전 가구의 호수 조망권이 확보돼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히트작 ‘신사의 품격’의 이정록(이종혁)과 박민숙(김정란)의 집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인 고 앙드레김이 '아트 디렉터'로 디자인을 총괄하고, 삼성에버랜드가 조경디자인을 맡았던 곳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최근 TV 드라마속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고급주택은 교통 편의성이 좋은 용인, 일산등이다”며 “TV전파를 통해 입지적 여건과 상품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중대형 평형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관심이 높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