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상가는 주거시설에 대비, 월세 수입 규모가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후대책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지조건이 좋을 경우 주거시설 몇 개를 가진 임대사업자보다 더 나은 수익을 낼 수 있다.
또 한번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상가는 지속적인 고수입을 보장된다.
지난달, 서울 경매시장을 기준으로 보면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78%로 집계됐다.
평균 입찰경쟁률도 4:1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정부에서 추진 중인 부동산대책에 힘입어 완만하나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수익률 측면에서는 아직 확신을 가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근린상가는 여전히 외면받는 부동산 중 하나다.
지난달 낙찰가율은 67%, 평균입찰경쟁률은 2:1에 불과한 상황.
이에 따라 근린상가의 장점이 부각되지 않은 현재, 입지조건이 좋은 근린상가 경매에 뛰어들기에는 적기라는 분석이다.
경매업계의 한 관계자는 "좋은 근린상가를 고르기 위해서는 상가의 위치 뿐만 아니라 주변의 인구유입시설, 유동인구량, 인구들의 이동선, 상가의 가시성과 전면 개방성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근린상가의 경우 머니 파이프라인 노릇을 톡톡히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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