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립대 민자기숙사비 보다 40%이상 저렴
이미지 확대보기정부는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캠퍼스 내·외에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단국대 행복(공공)기숙사'는 국토교통부, 교육부, 기획재정부가 협업해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 사학진흥기금)을 장기 저리로 지원해 건설한 기숙사다. 수용규모는 928명, 건축규모는 지상 10층(연면적 1만3206㎡)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관계기관(국토부, 교육부, 단국대 총장 등) 및 학생 대표, 지역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주 학생들은 기존 사립대 민자기숙사비(평균 34만원)에 비해 40%이상 저렴한 월 19만원으로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또 대학생용 공공임대주택, 기숙사 공급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대학생 약 8만여명에게 저렴한 주거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단국대 행복 기숙사 개관은 정부부처간 적극적인 협업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 지원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