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큰 규모의 광주·전남혁신도시는 배메산 중심의 호수공원 (52만㎡)과 전통 한옥마을 조성 등 쾌적한 자족형 도시로 개발되며 한국전력(KEPCO) 등 14개 공공기관이 연말까지 이전할 예정이다.
해당 지구는 국민임대주택(전용면적 36㎡ 376호, 46㎡ 322호, 59㎡ 176호) 단지로 상가와 보육시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입주일은 내년 11월이다.
임대 조건은 36㎡가 보증금 840만원에 월임대료 14만2000원(최대 전환보증금 1840만원 월 9만2000원), 46㎡가 보증금 1700만원 월 22만원(3500만원에 월 13만원), 59㎡가 보증금 2540만원 월 32만5000원(5740만원에 16만5000원)으로 시중 전세 시세의 55~75% 수준이다.
신청일은 6월24일부터 26일까지며, 입주 적격자에 한해 신청자격별로 각각 해당일에 혁신도시 홍보관(나주 금천면)에서 방문 또는 인터넷(LH 분양임대 청약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LH관계자는 2일 "국민임대는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되면서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돼 무주택 서민들에게 인기가 높고 같은 지구 내 분양주택에 대한 높은 청약률을 고려하면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