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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단연, '2014년 건설의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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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단연, '2014년 건설의날 기념식' 개최

▲서승환국토교통부장관(우측)이기념식에서박종웅(주)삼일기업공사대표이사(좌측)에게금탑산업훈장을수여하고있다.[자료제공=대한건설협회]이미지 확대보기
▲서승환국토교통부장관(우측)이기념식에서박종웅(주)삼일기업공사대표이사(좌측)에게금탑산업훈장을수여하고있다.[자료제공=대한건설협회]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건설의 날을 맞아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민안전과 준법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200만 건설인을 대표하여 17개 건설관련단체 대표와 소속회원사 임직원 및 건설근로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정착 및 국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준법경영의 기반을 바로 세워 '공정한 룰 준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는, 건설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후진적 관행을 탈피하지 못해 정부와 국민들의 신뢰를 상실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인식하에 진행됐다.

이에 따라 그간의 불공정한 관행에 대해 자성하면서 과거의 비정상적인 관행을 일소하고 건설업계의 자정노력 및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대외에 천명하고자 한 것이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결의를 통해 건설업계가 각고의 자정노력과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질서를 확립,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미래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