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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미래지향적인 건설금융 활성화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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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건설금융 활성화 방향 모색

건협, 건설산업발전을 위한 건설금융세미나 13일 개최
미래지향적인 건설금융 활성화를 위한 방향 모색과 함께 건설산업이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의 역할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대한건설협회는 13일 오후 2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4 건설산업발전을 위한 건설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와 금융·건설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국내외 최신 건설금융의 동향과 흐름을 진단하고 새로운 활로를 찾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업계의 기대가 크다.

세미나에서는 △주택·부동산 PF 시장의 현주소와 전망(건국대 이현석 교수) △PF 사례로 본 부동산 개발금융 활성화 방안(이병식 하나은행 프로젝트금융부 부장) △국내외 민간투자사업 PF 조달 트랜드(전태홍 산업은행 프로젝트금융1부 부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정부, 금융·건설업계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찬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