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격은 전국 기준으로 지난주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확대(0.12%→0.13%)되었으며,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0.17%)을 기록했다.
감정원 측은 "매매가격은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꾸준히 증가되면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매매값(0.16%)은 서울을 포함,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으며, 지방(0.10%)은 대구와 제주를 중심으로 공급부족에 따른 수급불균형이 지속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대구(0.27%), 제주(0.22%), 광주(0.22%), 서울(0.17%), 경기(0.17%) 등은 상승하였고, 전북(-0.04%)은 유일하게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봄 이사철이 마무리됐으나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지속되면서 교통이 편리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을 중심으로 오른 가격에도 계약이 체결되면서 지난주와 동일한 가격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24%)은 지난주와 동일한 가격상승폭을 유지했으며, 지방(0.10%)은 대구와 제주 지역의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고, 세종은 하락에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서울(0.27%)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강북권(0.20%)은 전세매물 부족에 따른 수급불균형으로 노원구와 광진구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또한 강남권(0.32%)은 재건축단지 이주수요로 강동구의 상승폭이 확대됐고, 양천구는 월세 및 반전세로의 전환 증가로 상승폭이 지난주 대비 확대됐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