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발표, 7월 실거래가 기준 전월세전환율 지방이 수도권 앞서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7월 신고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주택종합은 7.4%로 나타났으며 유형별로는 아파트 5.6%, 연립다세대주택 8.0%, 단독주택 8.9% 순으로, 지역별로는 지방(8.5%)이 수도권(6.9%)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세부지역별로는 세종이 가장 낮은 6.2%, 경북이 가장 높은 10.6%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8.0%→7.8%), 대전(8.1%→7.9%) 등은 전월에 비해 하락했고, 인천(8.0%→8.1%)은 유일하게 전월대비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분석대상 252개 시군구(비자치구 포함)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통계수치로 공개가 가능한 134개 주요지역을 보면, 서울 송파가 가장 낮은 4.4%, 경기 성남 분당 4.6%, 경기 과천 4.7%, 서울 광진 4.8%, 서울 성북 4.8%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강원 속초는 가장 높은 9.6%로 서울 송파 4.4% 보다 5.2% 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