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이러한 대내외적 여건하에서 올해 당사는 외형적 성장보다는 내적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수주에서 준공까지의 전 과정을 단일 조직에서 수행하는 사업본부 총괄체제를 확립해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했고, 해외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사업조직 및 해외지원조직을 신설해 사업기능과 지원기능 모두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의 경영화두는 내실강화, 실리추구, 주의환기, 역량함양을 의미하는 ‘내실주력’으로 정해 결코 녹록하지 않을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라며 "과거 과다손실 발생 프로젝트들이 지난 수년간 우리의 발목을 잡았던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사업 추진 초기부터 고도화된 리스크 분석 및 관리 기능으로 변동성이 없도록 관리하고, 수익성이 극대화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