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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올해 12조2000억 신규수주 달성"…매출은 11조17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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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올해 12조2000억 신규수주 달성"…매출은 11조1700억 목표

2016년 대우건설 경영전략 워크숍이미지 확대보기
2016년 대우건설 경영전략 워크숍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12조2000억원의 신규 수주와 매출 11조17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29일 대우건설은 전날 경영전략 워크숍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발표하고 지난해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특히 지난해 재무건정성 확보에 주력, 부채비율을 247%로 낮춘 것처럼 올해도 재무건정성과 현금유동성 개선을 통해 부채비율을 더욱 낮추는 등 내실경영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지난해 저유가로 인한 해외시장 축소와 수주산업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대우건설은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재편과 대응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지난해 수주한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 플랜트, S-Oil RUC 프로젝트와 같은 양질의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기획, 금융, 기술이 융합된 건설 디벨로퍼로 나아가는 중대한 초석이 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