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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 ‘진주 정촌 대경파미르’ 19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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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 ‘진주 정촌 대경파미르’ 19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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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임지훈 기자] 경남 정촌일반산업단지에 총 1465세대로 지어지는 진주 정촌 대경파미르가 19일 견본주택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정촌일반산업단지 일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최근 서부경남권 분양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한다. 분양가 상한제란 정부의 집값 안정화 조치의 일환으로, 택지비와 건축비에 업체들의 적정이윤을 더한 분양가 책정 방식을 법으로 규정해 분양가격을 정책적으로 하향 조정하는 제도이다. 진주 정촌 대경파미르는 항공국가산업단지, 뿌리산업단지, 정촌일반산업단지 등과 인접해 진주·사천지역 거주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공해 없는 첨단산업분야 기업들이 입주하는 산업단지가 인접해 배후주거지로 꾸준한 수요가 예측된다”며 “단지 인근에 이미 하나로마트와 모다아울렛 진주점을 비롯한 생활인프라가 갖추어져 있고 일반적으로 산업단지 배후주거지에는 중소규모의 신도시가 조성되는 것을 감안할 때 그에 따른 추가 상권 개발 수요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아파트는 단지 내 35.28%에 달하는 공원수준의 녹지율을 적용하고, 산책로·놀이공원·운동시설 및 지상에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보차분리설계 등이 계획되어 있다. 최근 층간소음 문제를 고려해 층간소음저감설계를 적용했으며, 전기누진세 부담을 덜기 위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원터치소등스위치, 방별온도조절시스템을 도입했다. 방별온도조절시스템은 격실별로 사용 환경에 따라 냉난방조절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견본주택에서는 남향위주 4BAY 중심의 설계와 수납강화 평면 등을 적용했다. ‘파미르 행복통장’ 프로모션도 참여 가능하다. 파미르 행복통장은 발급-청약-당첨-계약단계로 진행하는 입주자에게 단계별 인증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 오픈 전날인 18일까지 가까운 분양사무실 및 진주·사천지역의 홍보거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19일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모다아울렛 진주점에 인접한 정촌면 교차로 옆에 위치해 있다.
임지훈 기자 @slslrkw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