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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2018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라온건설 대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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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2018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라온건설 대상 수상 영예

윤리경영과 나눔경영 확산 목표
26일 열린 '2018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건설협회이미지 확대보기
26일 열린 '2018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건설협회
[글로벌이코노믹 박상후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윤리경영의 모범적 사례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선다.

대한건설협회는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8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업윤리경영대상'은 지난 2011년부터 윤리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업체를 발굴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 이를 업계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상은 라온건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에는 한웅종합건설과 호성종합건설 장려상에는 상명건설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라온건설은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에게 윤리실천협약서를 작성하게 하고 무기명건의함과 대표이사의 이메일을 통해 비윤리행위에 대한 고발을 직접 받는 등의 윤리경영을 통해 실천의지가 투철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업체에게는 상호협력평가 신청 시 배점 2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건설산업이 일부 잘못된 관행과 비윤리적 행태로 국민에게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돼 안타깝다"면서, "이러한 부정적 시각을 윤리경영을 통해 극복하고 나눔경영과 윤리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