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와 이동통신 3사(KT, SKT, LGU+) 지난해 12월 협약 체결
국민 통신비 절감·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 극대화 기대
국민 통신비 절감·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 극대화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의 모든 휴게공간에서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100Mbps의 빠른 속도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와 이동통신 3사(KT, SKT, LGU+)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협약 체결을 통해 마련됐다.
그동안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고속도로 졸음쉼터와 주차장휴게소 248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비를 설치해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내 모든 휴게공간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신설 휴게소·졸음쉼터에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속도로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며 "관계기관 등과 협업해 고객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