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너지 전문가 집결...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의 현재와 미래 논의
46개 해외전력회사와 연구기관·학계 전문가 참가...51개 컨퍼런스 열려
46개 해외전력회사와 연구기관·학계 전문가 참가...51개 컨퍼런스 열려
이미지 확대보기한전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46개 해외 전력회사와 국내외 연구기관·학계 전문가들이 참가해 에너지·전력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51개의 국제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우선 글로벌 전력에너지 분야 CEO 등 임원들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에너지 리더스 서밋'이 '전력산업의 메가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미국전력연구소(EPRI) 앤다 레이 수석부사장의 주제연설에 이어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는 제1세션, 북미와 유럽 전력사, 투자사의 신사업 전망을 다루는 제2세션이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세계 17개 전문기관이 참가하는 '전문기관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은행(WB) 에너지포럼', '국제대전력망기술협의회(CIGRE) 통합워크숍', '대한전기학회 특별워크숍'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은행 에너지포럼은 파괴적 혁신기술의 개도국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CIGRE 통합워크숍에서는 송변전 분야 신기술을 논의하며 대한전기학회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신전력설비 대응과제와 대책을 주제로 특별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한전이 주관하는 컨퍼런스로는 '전력기술 연구개발(R&D) 성과 컨퍼런스', '발전신기술 컨퍼런스', '환경관련 대체에너지 국제워크숍' 등 총 17개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빅스포 20019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