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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 코로나 극복 위해 월급여 총 7280만 원 지역사회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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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 코로나 극복 위해 월급여 총 7280만 원 지역사회에 기부

강팔문 사장 월급여 15%씩 8개월간 지역사회에 기부 방침...실·처장급, 4개월간 10%씩 기부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오른쪽 3번째)과 임직원들이 11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오른쪽 3번째)과 임직원들이 11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팔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직원 월급여 총 7280만 원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금은 강 사장과 본부장 월급여 15%씩 8개월, 실·처장급 직원 월급여 10%씩 4개월에 걸쳐 전달할 예정이다.

이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민을 돕는 데 쓰인다.
앞서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3월 소독제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해 군산·김제·부안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고, 지난달 부안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강팔문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며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