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영업익 전년 比 94% 증가
대우건설 69% 증가...GS건설은 보합
업계 1·2위 삼성물산·현대건설은 줄어
신규 수주는 삼성·DL·대우 증가세
대우건설 69% 증가...GS건설은 보합
업계 1·2위 삼성물산·현대건설은 줄어
신규 수주는 삼성·DL·대우 증가세
이미지 확대보기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11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30.18%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3조41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1% 줄었다.
신규 수주는 약 5조 원으로 올해 수주목표액의 21.3%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46.4% 늘어난 실적이다.
삼성물산의 실적 부진은 해외 프로젝트 진행 지연과 국내 주택 사업 수익성 악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은 18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 매출은 6조28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줄었다.
신규 수주는 3조96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경영 내실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57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9.1%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선별 수주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과 현금흐름을 지속 창출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재무 경쟁력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은 25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9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6% 급증했다.
매출은 1조95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신규 수주는 3조42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늘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전, LNG, 항만 등 핵심 공종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은 735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매출은 2조40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 감소했다. 신규 수주는 2조60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내실 중심의 수익성 확보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해 지속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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