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공기업NEWS▶한국철도 신입사원 채용, 석유공사 중소기업 E-러닝 지원, 동서발전 태양광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

글로벌이코노믹

공기업NEWS▶한국철도 신입사원 채용, 석유공사 중소기업 E-러닝 지원, 동서발전 태양광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철도,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 모집


한국철도(코레일) 2021년 하반기 직무별 채용인원. 자료=한국철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철도(코레일) 2021년 하반기 직무별 채용인원. 자료=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가 2021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일반공채 260명, 사회형평적 인재인 고졸전형 180명, 보훈추천 140명, 장애인 20명을 별도로 채용하고, 사무영업, 운전, 차량 등 6개 직무분야를 구분해 모집한다.

직무별 채용 인원은 일반공채와 보훈?장애인 채용인원을 합쳐서 사무영업 144명, 운전 35명, 차량 190명, 토목 120명, 건축 12명, 전기통신 99명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철도는 학력, 연령, 어학성적 등에 관계없이 ‘블라인드 채용’을 하며,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권과 충청권 채용인원의 21%를 한국철도 본사 소재지인 대전 세종 충청 지역 소재 대학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회복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규모 인사채용 과정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공정한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석유공사, 중소기업 임직원 온라인 E-러닝 교육 무료 지원

한국석유공사의 중소기업 이러닝 무료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직원들이 이러닝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석유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석유공사의 중소기업 이러닝 무료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직원들이 이러닝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가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경영관리, 외국어, 법정필수교육 등 297개의 온라인 E-러닝 교육 전 과정을 무료 지원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중소기업 전문기술과 안전향상교육 42개, 직무능력 향상교육 255개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오는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강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중소기업 참가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기사자격 교육 등을 추가했다.

참가 신청기업은 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중소기업 동반성장 포털 상생누리 사이트에서 모집한다.

석유공사는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기업성장응답센터 설립,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관 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사업지원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동서발전, 태양광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 개최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들이 4일 '태양광 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들이 4일 '태양광 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태양광 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4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분산형, 친환경 중심의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발전량 예측으로 전력계통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분야 디지털 인재 양성과 스타트업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는 지난 4월 7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열렸으며, 개인과 기업 2개 부문 총 1143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학생, 일반인, 데이터분석 전문가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고, 기업부문에서는 AI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볼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서발전은 수상자의 인공지능 기술을 자체 태양광 예측 인공지능인 E-Max 시스템과 융합해 다중의 예측 알고리즘을 구현할 방침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량 예측을 위한 다중의 예측 알고리즘 구현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방식"이라며 "기상변수에 특화된 알고리즘의 유연한 활용을 통해 최고 수준의 예측정확도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