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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022년 새해 업무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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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022년 새해 업무계획 확정

전략적 신규화물 유치, 시장확대로 ‘컨’ 물동량 350만TEU달성 목표
안전역량 강화, 저탄소·친환경 등 지속가능항만 실현 ESG경영 강화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위드 코로나에 대비한 국제여객 재개 대응과 안전역량 강화, 2022년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사진=인천항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위드 코로나에 대비한 국제여객 재개 대응과 안전역량 강화, 2022년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지난달 20일부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인원을 최소화하여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또한 ’22년 주요 업무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21년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인천항은 신규항로 개설, 기존 항로 안정화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을 기록하며 국내 2위 컨테이너 항만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졌다.

올해는 신규 물동량 유치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 위드코로나에 대비한 국제여객 재개 대응과 안전역량 강화, 저탄소 항만 실현 등 지속가능한 인천항을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론 신규항로 유치, 항로 다변화를 위한 인천항 물동량 유도 마케팅을 강화하고 신규 배후단지와 인천항 강점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 냉동·냉장 화물을 유치하며 물류흐름 개선과 부두 생산성을 제고하여 ’22년 ’컨‘ 물동량 목표 350만 TEU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한·중 카페리 여객과 해양관광 산업이 장기적인 침체를 겪고 있지만 한·중 수교 30주년, 월드 크루즈 입항 예정 등 여객 재개를 대비한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고 골든하버 투자유치를 본격화 하는 등 국제여객 활성화와 해양관광 재도약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신항 Ⅰ-2단계 ’컨‘부두 개발과 신규 항만배후단지 적기확충 등 항만인프라의 적극 개발을 통해 2030년 ’컨‘물동량 500만TEU 시대에 적극 대비하고, 본격적 추진을 앞둔 내항 재개발 사업도 이해관계자 소통을 통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2022년 주요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탄소중립, 공정과 상생을 내재화한 ESG경영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지속가능한 인천항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