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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 이달 말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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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 이달 말 입주 시작

역삼동 개나리4차, 35층·5개동·499세대 규모로 재건축
조합, 시공관계자, 외부안전진단기관이 함께 구조물 외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이미지 확대보기
조합, 시공관계자, 외부안전진단기관이 함께 구조물 외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사장 유병규)은 올해 첫 입주 단지인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에서 조합과 신뢰를 다져나가는 동시에 강남의 가치에 걸맞게 지원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며 고객 입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는 개나리 4차 아파트를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5개 동 499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2019년 2월 착공해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진선여중·진선여고·대치동 학원가·선릉역·이마트 등 강남의 핵심 주거 가치를 도보생활권으로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은 AI기반의 월패드를 이용해 날씨·교통·영화 등 일상생활의 정보와 HDC IoT 시스템으로 조명·난방·가전 등의 생활 밀착형 제어를 통해 일상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HDC현산은 조합원·수분양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주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조합에서 선정한 외부 안전진단기관의 정밀안전점검을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 수행했다. 도면 검토부터 5개 모든 동의 비파괴 검사를 통한 건물의 압축강도 확인·피복두께 확인을 위한 철근 탐사·수직 및 수평변위 등 세밀한 점검을 통해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종합평가 등급은 A급으로 판정됐다.

조합, 시공관계자, 외부안전진단기관이 함께 세대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이미지 확대보기
조합, 시공관계자, 외부안전진단기관이 함께 세대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김영식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조합이 직접 안전진단기관을 선정해 정밀점검을 해보자고 조합원들을 설득하고 의견을 수렴해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조합 한분 한분 모두가 안심하고 입주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DC현산은 지난 1월 전국 65개 현장의 긴급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외부기관과 지자체에서 선정한 안전진단기관의 점검에도 적극 임하며 한번 더 안정성을 확인했다. 나아가 최고안전책임자(CSO)를 필두로 안전과 품질이 강화된 독자 조직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건설운영실·건설기술실을 신설해 건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사업 리스크를 관리하며 현장 관리 시스템을 쇄신해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는 강남의 핵심 입지이자 HDC현대산업개발의 2022년 첫 입주 단지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입주 후에도 안전과 품질에 대한 염려가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며 강남에서 아이파크의 가치와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C현산은 '컨시어지 서비스'를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에 처음 적용한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세대 전담 매니저를 지정해 아이파크 입주고객의 하자 관리 접수·진행·처리상태를 고객에게 미리 알려주고 입주 동행과 세대·단지 생활 정보·민원처리 등을 돕는 밀착형 서비스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