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환경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NE(New Evolution)사업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4본부 1실에서 5본부 1실로 변경됐다. NE사업본부(윤영만 본부장)는 환경신사업팀·민자사업팀·사업법인을 통합관리할 투자법인관리팀으로 구성됐다. 또 도시정비사업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개발본부 개발사업2팀 내 도시정비 파트를 도시정비팀으로 분리 신설했다.
△전무 양윤석 황선호 △상무보 송용호
◇태영건설 승진
△부사장 이승모 △전무 안치열 △상무 이현석 △상무보 김영수 김인섭 백두성 이봉재 임기형 정광섭 조현민
◇에코비트 승진
△전무 이혜리 정세형 △상무 김수미 △상무보 신준식 윤상병 주승환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