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정비·개선 완료…오는 20일 ‘전출력’ 도달
이미지 확대보기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113일 동안 한빛원전 1호기에 대해 예방정비를 진행했다. 이 기간에 원전 연료, 기공 선로 가스절연부스(GIB)를 교체하고,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보수, 격납고 내부철판 추적검사 등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 개선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6일 한빛 1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다. 이날 정기검사에서 총 89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1개 항목을 검사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임계는 원자로 내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하면서 중성자 수가 평행을 이루는 상태로 원자로를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단계다.
아울러 원안위는 한빛 1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CLP)의 건전성 점검 결과 열화에 의한 기준 두께(5.4㎜) 미만 부위가 없는 정상적인 상태를 확인했다. 또 증기발생기 내부 검사에서 발견된 7개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관에 대한 비파괴검사를 적절하게 수행했다. 전력선을 밀폐형으로 개선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