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나라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이 부동산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른바 ‘학군 프리미엄’에 따라 집값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
학교가 밀집해 명문 학군이 형성된 지역은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은 물론, 학습 분위기 조성도 용이해 아이를 키우는 수요자들의 주거선호도가 매우 높다. 또한 수요층이 두터운 만큼 주변 지역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인 곳이 뜨거운 교육열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이다. KB부동산 시세 자료에 따르면, 대치동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4월 초 기준 28억1,24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변 역삼동(19억7,148만원)이나 개포동(22억5,539만원), 일원동(18억8,348만원)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대전의 대표적 학군인 서구 둔산동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5억8,015만원으로 대전 서구 내 집값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의 유명 학군인 봉선동 아파트 평균 시세 역시 5억3,268만원으로 진월동(2억7,207만원), 방림동(2억8,325만원), 주월동(2억9,138만원) 등 주변 시세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매매시장 주 수요층으로 자리 잡은 3040세대가 집을 선택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소가 바로 자녀의 교육 환경이다”라며 “특히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는 곳은 학군 프리미엄이 형성돼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디에스종합건설㈜이 4월 분양 소식을 알린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는 유치원 8곳,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높은 학군 프리미엄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은 반경 500m 도보 통학 거리 내 유치원 2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360도 에듀 파노라마 입지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곁에 중앙공원(예정)이 위치하고 평강천도 가까워 아이와 함께 자연친화적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에코델타시티 중심 생활권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교육여건은 물론, 교통·생활 편의시설(예정)·종합병원시설(계획)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누릴 예정이다. 김해국제공항이 가깝고 부전~마산 복선전철(예정), 하단~녹산선(예정), 강서선(계획), 엄궁대교(예정), 서부산IC, 명지IC 등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직주근접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에코델타시티 내 업무시설은 물론 명지국제업무도시,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일반산업단지, 녹산국가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 등이 가깝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시는 청약조건이 완화됐다.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은 1순위 청약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면 세대주, 세대원 상관없이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전매제한도 1년(4월 7일부터 완화)이다.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은 지하 1층~지상 21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06㎡, 총 1,12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