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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 한국전력, 차기 사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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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 한국전력, 차기 사장 공모

오는 22∼30일 사장후보자 모집…김동철 전 의원 등 하마평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본사 사옥. 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본사 사옥. 사진=연합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 한국전력이 차기 사장을 공모한다.

한전은 21일 모집공고에서 오는 22∼30일까지 차기 사장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제출서류를 토대로 임원추천위원회 평가를 거쳐 후보자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분기(4∼6월) 전기요금 인상과 맞물려 정승일 전 사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한전 사장직은 공석인 상태다.

차기 한전 사장은 2021년 이후 45조원에 달하는 누적적자와 임직원들의 태양광 사업 비리, 한국에너지공대(한전공대) 감사 은폐 의혹 등과 관련한 내부 개혁 등 과제에 직면해 있다.

차기 사장 공모를 앞두고 정부와 에너지 업계 안팎에서는 김동철 전 의원, 김종석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박일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준동 전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