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건설사 현장 사망자 '20명'...작년 동기 대비 2명 늘어
국토부 "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위반사항 엄중 처분
국토부 "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위반사항 엄중 처분
이미지 확대보기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총 65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명 감소했다.
사망자 65명 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20명이다. 작년 동기 대비 2명 늘었다.
100대 건설사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는 14개사다. DL이앤씨에서 3명, 현대건설·롯데건설·중흥토건·동양건설산업에서 각 2명,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 계룡건설산업, 동원개발, 두산에너빌리티, 남광토건, 이수건설, 경남기업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부관계자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 현장 및 공공공사 사고 발생 현장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엄중히 처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성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va0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