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기조 지속 전망...불안감에 상승 동력 하락
서울, 노원·동작 제외한 23개구 모두 상승...일부 구는 상승폭 줄어
서울, 노원·동작 제외한 23개구 모두 상승...일부 구는 상승폭 줄어
이미지 확대보기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10월 5주(지난달 30일 기준)차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를 살펴본 결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0.04%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05%)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다.
서울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0.07% 오르며 24주 연속 상승했다. 수도권(0.08%)과 지방(0.01%)은 전주보다 상승폭이 0.01%p 축소됐다.
서울은 노원과 동작만 보합세를 보이고 나머지 23개구가 모두 상승했다.
경기도(0.09→0.08%)는 전주보다 상승폭이 줄었고 인천은 전주와 같은 0.02%의 상승률을 유지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가 이달 셋째주에 하락으로 전환한 뒤 지난주 -0.05%, 이번주 -0.06% 계속해서 하락폭을 키운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충남(0.03→0.05%)만 상승폭이 확대되고 충북(0.11→0.07%) 강원(0.08→0.03%), 전북(0.04→0.03%), 경북(0.04→0.02%)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경남(0.00%)은 보합을 유지했으며 전남(-0.05→-0.02%), 제주(-0.06→-0.05%)는 하락세를 유지했지만 낙폭은 줄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금리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며 "통계상으로는 관망세로 돌아서는 분위기가 감지된다"고 설명했다.
최성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va0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