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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DL그룹 회장의 품질 경영 '通'...DL이앤씨, 품질 관리 업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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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DL그룹 회장의 품질 경영 '通'...DL이앤씨, 품질 관리 업계 '최고'

최근 4년간 하자 건수 50건...1000가구당 1.5건
"하자 제로 활동 지속 강화해 나갈 것”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8월 말 기준)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 가운데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하자로 판정된 건수는 50건에 불과했다. 사진=DL이앤씨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8월 말 기준)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 가운데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하자로 판정된 건수는 50건에 불과했다. 사진=DL이앤씨
‘품질에 있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다’

이해욱 DL그룹 회장이 평소 강조해온 ‘품질 경영’이 현장에 뿌리 내리면서 DL이앤씨의 아파트 하자 건수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DL이앤씨는 품질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는 경영 기조를 통해 하자 제로 활동을 지속 강화해 고객 만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8월 말 기준)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 가운데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하자로 판정된 건수는 50건에 불과했다.
이 기간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는 총 3만3204가구로 1000가구당 하자 건수가 1.5건에 그치며 업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의 하자 건수는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37건에서 2021년 12건, 2022년 1건으로 줄었다. 올해는 지난 8월 말 기준 하자 건수 ‘0’을 기록했다.

최근 아파트 부실시공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관련 민원이 급증하는 가운데 꾸준히 품질 경영에 집중한 DL이앤씨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실제 DL이앤씨는 ‘품질에 있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다’는 최고의 품질경영 철학 아래 업계 최고 수준의 혹독한 품질 관리를 이어왔다. 특히 본사와 전 현장에서 하자 제로 활동을 통해 전사적인 품질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DL이앤씨는 ‘하자 제로’와 같은 품질 개선활동의 일환으로 영업부터 하자보수까지 전 사업영역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줄이기 위해 본부·직무별 교육 프로그램인 ‘하자 제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법적 기준인 4단계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본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8단계 프로세스로 대폭 강화해 최고의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 전문 3개팀과 20년 이상 경력자로 꾸린 하자제로고수TF를 운영해 철저한 현장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팀들은 월 1회 이상의 현장 방문을 통해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대응하며 구조계산 근거 및 골조공사 사전 검토 등 자체적으로 강화한 기준을 적용해 품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DL이앤씨는 품질 관리를 위해 최신 IT기술 도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모든 현장에서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 내기 위해 균일한 품질을 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설계 기술 및 하자 점검 시스템부터 BIM(빌딩정보모델링)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도 활용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이 같은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994년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 취득 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 경영 철학과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임직원의 혁신 DNA 및 리스크 관리 문화 강화를 위해 하자 제로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va0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