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바르고, 참신한 이미지"

전속 모델은 배우 임시완이다. HL D&I한라 관계자는 "배우 임시완의 젊고, 바르고, 참신한 이미지가 빛나는 삶을 완성하는 고품격 라이프 라는 '에피트' 브랜드 철학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고 콘셉트는 '아파트의 새 이름, 에피트'다. 광고 속 '아파트의 오래된 생각을 지우고,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생각을 세우겠다'는 문구처럼 주거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고는 △아파트의 새이름 론칭편 △NEXT LEVEL △저소음 레인지후드 △하비 스튜디오 △내일을 내다보는 아파트까지 총 5편으로 제작됐다. 론칭편과 NEXT LEVEL은 TV 매체에 송출되고, 멀티 3편은 온라인 매체 중심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에피트는 이천 부발, 용인 금어 현장을 비롯해 사업성이 우수한 서울 및 수도권 프로젝트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