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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수혜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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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수혜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 주목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 조감도.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 조감도.


경기도 오산 원동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되는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의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수혜 단지로 조명을 받고 있다.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층, 16개 동, 총 1718세대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은 65㎡, 74㎡, 84㎡로 실거주 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를 갖출 예정이다.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가 위치한 오산, 동탄의 경우 반도체 산업 배후수요에 힘입어 부동산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삼성전자 동탄·기흥, 삼성 수원디지털시티, 가장일반산업단지, 화성정남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에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또한 북오산IC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용인시 일대에 오는 2047년까지 360조 원을 투자해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SK하이닉스는 오는 2045년까지 122조 원을 투자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도 삼성 등 대기업 투자가 집중된 지역의 시장은 여전히 활발하다. 대규모 투자 유치로 일자리가 꾸준히 창출되고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낙수 효과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다. 동탄2신도시 내 동탄테크노밸리는 IT, 정보,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고도의 지식 집약적 산업단지다. 한미약품 연구센터, 아산제약, 현대트렌시스 등이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어 미래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된다.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반도체 클러스터, 동탄테크노밸리 등과 가까워 업무 연계가 용이하고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해 출퇴근 수요와 사업체 등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오산 세교신도시의 청약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메리트다.

또한 오산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의 부동산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총 7277억 원이 투입되는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인근의 58만4123㎡ 부지에 첨단 지식 센터와 상업·주거·업무 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인근 LG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 진위2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와의 근접성 덕분에 약 5만여 명의 근로자를 배후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동부대로와 성호대로 등 주요 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더불어 오산역이 가까워 분당선 연장, 동탄 도시철도 계획, GTX-A 노선, KTX와 SRT의 교통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특히 GTX-C 노선을 활용하면 삼성역까지 30분 내에 진입 가능해 수도권은 물론 서울 도심권까지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저수지와 호수공원이 자리해 수변 인근의 산책로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마등산 인근에 조성된 장지생태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대규모 문화공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박성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