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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청약 1순위 흥행…평균 14.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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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청약 1순위 흥행…평균 14.6대 1

127세대 모집…1851명 접수
특별공급도 평균 7.65 대 1
쇼핑·의료·체육·문화시설 인접
두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짓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 사진=두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두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짓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이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청약 1순위에서 14.6대 1, 특별공급 7.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짓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난 1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2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851명이 접수해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타입별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 7.65대1, 59㎡B 4.09대 1, 전용면적 84㎡B는 32대 1, 84㎡C는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앞선 특별공급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9잉ㄹ 실시된 특별공급에서는 148가구 모집에 1125건이 접수돼 평균 7.6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이 몰린 탓이다.

이 단지에서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수인분당선 연장노선과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강남역과 판교역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가는 교통편이 편리해진다.

생활 편의성도 높다.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근처에 있고 수원월드컵경기장과 KT위즈파크 등 문화·체육시설과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접하다.

두산건설은 전용 59㎡에 4베이 구조와 방 3개, 욕실 2개 설계를 적용했고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실내 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기존 신축 단지들의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실거주 여건을 갖춘 도심 입지 단지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