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물 안전보관·비상구 설치 등 조사
이미지 확대보기점검은 화재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위험성 사업장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별로 자체 파악한 것으로, △마감공사(용접·용단 등 작업) 건설현장 △화학 및 고무제품 제조업 △기계기구 △비금속 광물 및 금속제품 제조업 등이다.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고, 작은 화재도 불길이 빠르게 번져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인 용접·용단 등 작업 중에도 주변 가연물에 불꽃이 튀는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태호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화재 사고는 피해 규모가 크고, 인근 사업장이나 주거지역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화재 위험 요인을 자체적으로 재점검하고, 특히 봄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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