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준법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모·자회사 준법경영 공동이행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준법경영 체계 확립 △부정·부패행위 및 이해충돌 행위의 근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행위에 대한 대응체계 마련 △내부통제 및 리스크 대응체계 강화 △불공정한 거래관행 및 특혜의 배제 △임직원 대상 지속적 교육 및 인식 제고활동 공동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과제가 담겼다.
공사와 자회사는 이달 29일까지 ‘2025 인천공항 합동 청렴윤리주간’으로 정하고 △청렴 토크콘서트 △출근길 청렴캠페인 △이해충돌방지법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공항 내 청렴문화 확산 및 임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의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식 외에도 준법 결의대회 등 지속적으로 대내외 윤리문화 확산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3년 연속(2022~2024년)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