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AI)·디지털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재난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나섰다.
19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재난안전 기본계획’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이나 극한호우 등에 따른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수소 전소 발전소 등 탈탄소 정책 이행 과정에서 겪게 될 낯선 환경에서도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하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 중장기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오는 2030년까지 ‘선제적 재난 대응 및 디지털 재난관리체계 구축’을 재난관리 목표로 △‘디지털 기반 중점위험 맞춤 관리’ △‘신종·잠재위험 대응체계 선도’ △‘신속대응 안전역량 제고’ 등 3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디지털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세부 실행과제는 △침수심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침수예방 모니터링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자연재난 조기경보체계 도입 △챗봇 전자 매뉴얼 제작 등이다.
또한 서부발전은 소방로봇 도입과 가상현실·증강현실 기반 통합 재난훈련 모의실험기 개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활용해 재난관리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를 지능형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여기에 안전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과 주민 참여형 재난안전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하기로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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