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월곶~판교 제6공구 건설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동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널 내 작업 중 낙반 발생으로 근로자가 부상을 입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시행하여 도심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환경에서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발생하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와 동일한 상황의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철도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