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콘진원은 그동안 추진해 온 동반성장 정책과 대·중소기업과의 협력 성과를 이번 수상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7일 콘진원에 따르면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2004년 제정된 이후 매년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포상의 취지가 꾸준히 유지돼 온 만큼, 산업 전반의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상훈으로 자리 잡았다.
콘진원은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K-콘텐츠와 연관산업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수출을 지원하고, △중소 콘텐츠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 투자유치 전문 플랫폼 사업을 신설하는 등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콘진원은 △방송산업 유통 생태계 개선 △대기업과 중소 콘텐츠 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 △납품대금 연동계약 도입 △주요 동반성장 제도 운영 범위 확대 등을 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2016년 국무총리 표창과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에 이은 세 번째 수상으로, 공공기관 분야에서 동반성장 모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한 결과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K-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가는 수많은 중소기업과 협력 대기업의 꾸준한 상생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소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콘진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고,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