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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그룹 4개사, 한국품질만족지수 11개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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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그룹 4개사, 한국품질만족지수 11개 부문 1위

KCC·KCC실리콘·KCC글라스 등 수상
건축자재 분야 11개 부문서 1위 올라
“친환경·안전 최우선 가치로 품질 혁신”
KCC·KCC실리콘·KCC글라스·KCC신한벽지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건축자재 관련 11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KS-QE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KCC이미지 확대보기
KCC·KCC실리콘·KCC글라스·KCC신한벽지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건축자재 관련 11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KS-QE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KCC
KCC, KCC실리콘 등 KCC그룹 계열사 네 곳이 한국품질만족지수 11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KCC·KCC실리콘·KCC글라스·KCC신한벽지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건축자재 관련 11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제품(서비스)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 측정 모델이다.

KCC는 수성도료와 유성도료, 석고텍스 천장재, 그라스울 단열재, 창호 세트 등 5개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KCC실리콘은 실란트(실리콘) 부문, KCC글라스는 PVC 바닥재와 저방사유리(코팅유리), 데코레이션 필름, 판유리 등 4개 부문, KCC신한벽지는 친환경 벽지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KCC의 수성 및 유성 도료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천장재 석고텍스는 9년 연속, 단열재 그라스울은 7년 연속, 창호는 5년 연속 1위다.

KCC 관계자는 “다년간 1위 자리를 지키며 국내 건축자재 및 도료 업계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서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KCC실리콘의 건축용 실란트 ‘KCC 코레실’은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CC 코레실은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술력으로 국내 실란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KCC글라스는 PVC 바닥재 부문에서 16년 연속으로 정상을 유지했다. 또 저방사유리는 9년 연속, 데코레이션 필름은 6년 연속 수상에 더해, 올해 처음 신설된 판유리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KCC신한벽지는 친환경 벽지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고품질과 친환경성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추며 시장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KCC 관계자는 “한국품질만족지수 11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건축자재 산업의 품질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