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경부고속철도 핵심 구간(천안아산~대전)의 변전설비 전면 개량 공사를 완료하고, 신청주 전철변전소를 본격적으로 사용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철변전소는 한국전력으로부터 공급받은 전력을 열차 운행에 적합한 전력으로 변압하는 핵심 설비로, 해당 구간은 1998년도에 설치된 시험선 구간으로 변전설비 노후화와 급전 용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충청본부는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2021년 6월부터 약 4년 6개월간 총 2171억 원을 투입해 신청주 전철변전소, 급전구분소 등 총 7개소의 변전설비 개량을 완료했다.
김용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신청주 전철변전소 개량 완료로 고속철도 구간의 전원공급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고, 열차 운행 신뢰성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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