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자동차 품질인증 부품이 OEM 부품과 품질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이 국내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 품질인증부품과 OEM부품, 비인증 수입 부품을 대상으로 품질 비교 시험을 실시한 결과,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은 품질인증부품이 OEM부품과 동등한 품질을 보였으며, 비인증 수입 부품은 일부 항목에서 기준에 미달했다.
이는 TS 자동차안전연구원 홍성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가 최근 폭스바겐 골프 전면 우측 휀더를 대상으로 비교평가 시험을 실시한 결과다.
반면, 비인증 수입 부품의 경우 프라이머코팅층 내 아연도금이 검출되지 않았고, 내부식성 시험에서 부식이 발생하여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장기간 사용 시 도장 손상, 강도 저하 등 안전성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소비자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가격 측면에서도 품질인증부품(20만4840원)은 OEM부품(34만1400원) 대비 약 60% 수준으로 소비자에게 합리적이면서도 품질이 검증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홍성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후관리를 지속 강화하여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인증부품 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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