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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작년 소외 이웃에 전산기기 421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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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작년 소외 이웃에 전산기기 421대 기증

PC보내기 운동본부에 전달
취약계층 IT 불평등 해소
“사회적 책임 활동 실천”
지난달 23일 서울 강서구 대보건설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윤석 대보건설 인사총무팀 상무(오른쪽)가 현남화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회장에게 PC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보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23일 서울 강서구 대보건설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윤석 대보건설 인사총무팀 상무(오른쪽)가 현남화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회장에게 PC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보건설
대보건설이 지난해 말 취약계층에게 전산장비 240여대를 기증했다.

대보건설은 지난달 23일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에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중고 전산기기 244대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대보건설은 지난해 초에도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에 177대의 장비를 기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보건설은 지난해에만 총 421대의 전산기기를 기증하게 됐다.

전달된 장비들은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의 성능 개선 작업을 거쳐 IT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게 보급됐다.
현남화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보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정보 격차 해소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이어온 전산장비 기증이 취약계층의 정보화 불평등 해소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보그룹 계열사인 대보정보통신, 대보실업도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