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 청약플러스와 KB부동산을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를 민간 부동산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12일 LH에 따르면 청약시스템 'LH청약플러스'는 모바일 및 웹을 통해 공공주택·토지·상가 등 다양한 청약 관련 정보 실시간 확인부터 청약 신청, 결과 조회까지 가능한 플랫폼이다.
LH는 기존 청약플러스에서만 제공하던 공공임대주택 청약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인 'KB부동산'을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를 개방한다.
지난해 7월 KB부동산을 통해 공공분양주택 청약 서비스를 개방한 데 이어, 약 6개월간의 플랫폼 연계 작업을 거쳐 공공임대주택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했다.
LH는 향후 다른 민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청약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이제 KB부동산 플랫폼을 통해서 공공분양주택뿐 아니라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LH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청약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연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