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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2년 연속 브랜드 명예의전당...“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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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2년 연속 브랜드 명예의전당...“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 뽑혀
“남다른 격이 드러나는 주거”
청담 르엘 전용 84㎡ 61억
성수4지구에도 르엘 제안
롯데건설은 르엘(LE-EL)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의 스카이 브릿지. 사진=롯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롯데건설은 르엘(LE-EL)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의 스카이 브릿지.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르엘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한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은 2019년 론칭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된 명칭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사일런트 럭셔리(Silent Luxury)를 콘셉트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면서도 남다른 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주거공간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의 고급화된 롯데캐슬의 이미지를 이어가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니도록 롯데건설의 주거 노하우를 집약한 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르엘을 적용한 단지인 청담 르엘, 잠실 르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특히 서울 강남구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와 상품성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청담 르엘은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로 완판했다.
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청담 르엘의 전용 84㎡ 입주권은 61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최고 분양가(전용 84㎡ 기준 25억4570만 원)보다 142% 넘게 상승한 금액이다.

지난해 9월 분양해 최근 입주를 시작한 잠실 르엘도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에도 르엘을 제안한 상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