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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관’ 첫 선정...지역 상생협력 활동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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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관’ 첫 선정...지역 상생협력 활동 공로

김성민 한국환경공단 동반성장부장(앞줄 우측)이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수상했다. 사진=한국환경공단이미지 확대보기
김성민 한국환경공단 동반성장부장(앞줄 우측)이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수상했다. 사진=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 ‘농어촌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수상했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공동 주관하는 제도다.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협력 등 ESG 실천 활동이 우수한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공단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단은 △영농폐기물 수거‧처리체계 구축을 통한 불법소각 예방 △하천유역진단을 통한 농어촌 하천 수질개선 △국가 재난 발생 시 수해지역 복구와 폐기물 처리 신속지원 등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농어촌과 상생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단의 ESG 경영노력이 대외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환경 전문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