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
1996년 입사…기획·재무경험 풍부
“그룹 사업에 깊은 이해력 갖춰”
1996년 입사…기획·재무경험 풍부
“그룹 사업에 깊은 이해력 갖춰”
이미지 확대보기HDC는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도기탁 신임 HDC 대표는 지난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기획과 영업, 지주사와 계열사 등을 거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한 직후인 지난 2019년부터는 지주사인 HDC에서 투자업무와 사업기획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을 맡아왔다.
HDC그룹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 인공지능(AI), 인프라&에너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계획이다. 이는 건설, 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기존에 축적된 그룹의 사업역량과 기술력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HDC그룹 관계자는 “계열사 간 정보 공유와 인적자원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지주회사 체계 강화로 그룹 거버넌스도 고도화한다”며 “그룹 차원의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해 기존 사업 영역에서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