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 앙사나 레지던스 건설
지상 57층 높이 250m 고급 레지던스
2023년부터 네 번째 기술·학술상 수상
지상 57층 높이 250m 고급 레지던스
2023년부터 네 번째 기술·학술상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건설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공사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우수학술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 및 관내 압력 손실 분석에 관한 연구’로 이 상을 수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초고층 건축물에 필수적인 안전성과 내구성, 시공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콘크리트 핵심 기술을 연구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초고층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현장은 지난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에 따른 현장 적용성 평가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초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적용을 위한 내화 성능 평가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추가로 받았다.
또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사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 연구’로 기술상을 수상했다.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활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기술은 산업 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저감 효과까지 고려한 시공 기술로,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10월 입주 예정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은 지하 6층부터 지상 57층까지 이어지는 초고층 복합건축물이다. 높이가 250.5m에 달한다. 레지던스·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루프탑에는 약 22m 길이의 스카이 인피니티 풀이 조성돼 여의도공원과 한강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초고층 건축물 시공에 요구되는 초고강도·내화 콘크리트 기술과 압송 안정성 확보 등 핵심 기술력을 학술·산업계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혁신과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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