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조폐공사와 삼성웰스토리가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설 명절을 맞아 브랜드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3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이종(異種) 업계 간 브랜드 협업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조폐공사의 시그니처 브랜드 ‘오롯·디윰’과 ESG 문화 사업의 대표주자 ‘머니메이드’ 브랜드가 삼성웰스토리의 다양한 브랜드 협업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만나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전국 160여 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4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조폐공사의 대표 브랜드, 오롯 골드바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골드바이트 휘낭시에’의 한정판 디저트가 제공된다. ‘골드바이트 휘낭시에’는 골드바를 형상화한 황금빛 패키지에 조폐공사의 화폐 부산물 용지로 만든 ‘복 기원 엽서’를 담아 설 명절의 의미와 행운을 더했다.
조폐공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성창훈 사장은 “이번 협업은 이종 산업간 브랜드 협업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을 통해 다양한 업종과의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