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수출입은행 및 필리핀 최대 배전회사 Meralco(이하 메랄코)와 지난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규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필리핀의 신규 원전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기술·인적역량·사업성 분석·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원자력 기술 도입 전반에 대한 공동 논의 △교육훈련 등을 통한 인적 역량 강화 △부지 선정 및 수용성 제고 등 원전 초기 개발 단계 협력 △원전 사업 금융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이번 MOU를 계기로 필리핀 신규원전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사업 구체화 단계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