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ESG 평가지표로 꼽힌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약 22,100개 기업이 참여했다.
가스공사가 참여한 기후변화 부문은 기업의 △기후전략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위험·기회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가스공사가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그룹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매니지먼트 B’ 등급에 다년간 머물러 있었으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구조적 개선 노력과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인정받아 등급 상승을 이뤄냈다. 특히 이번 평가는 국제 기후공시 가이드라인(IFRS-S2)과 100% 부합해 그 의미가 크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CDP 평가 리더십 등급 달성은 공사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