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철도차량 제작사를 찾아 납품지연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6일 철도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찾아 EMU-150 납품지연 현황을 점검하고, 이 같이 전했다.
코레일은 다원시스 납품 여부와는 상관없이 신규차량 150칸을 조기 발주하고, 기존 무궁화호 열차의 안전관련 부품과 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을 신차 수준으로 리모델링 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이날 오전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첫 번째 ‘중대재해예방 및 경영회의’를 열고, 전국 철도 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원칙’이 제대로 정착·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김태승 사장은 “안전 대책의 성패는 내용이 아니라 실행에 있다”며 “관행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절차를 촘촘히 정비하고, 우리 모두가 실질적 안전 문화를 체득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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