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리츠칼튼호텔 디자인 담당
“실내공간서 하이엔드 라이프 경험”
“실내공간서 하이엔드 라이프 경험”
이미지 확대보기현대건설은 켄 스미스(Ken Smith) HBA 글로벌 디자인 총괄 리더 등 HBA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압구정3구역 현장과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아파트 3934세대를 5175가구의 아파트로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610억 원에 이른다. 총 6개인 압구정 재건축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현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 뛰어든 곳은 현대건설 한 곳이다. HBA는 현대건설과 협업해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을 맡는다.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는 유니트 및 세대 평면을 확인하며 압구정3구역에 적용될 주거 공간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HBA는 지난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인테리어디자인그룹이다.
미국 유명 디자인 잡지인 인테리어 디자인(Interior Design)이 발표하는 고객환대시설 디자인(Hospitality Giants of Design) 부문에서 25년 이상 1위를 유지하는 등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포시즌스 호텔과, 리츠 칼튼 호텔, 세인트레지스, JW 메리어트(JW Marriott) 호텔 등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의 공간 디자인을 맡은 바 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