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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해양레저 관광박람회서 '해양안전’ 해수부장관상...안전관리 강화로 여객선 이용 수요 급증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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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해양레저 관광박람회서 '해양안전’ 해수부장관상...안전관리 강화로 여객선 이용 수요 급증 대응

강여진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실장(오른쪽)이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 관광박람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IPA이미지 확대보기
강여진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실장(오른쪽)이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 관광박람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IPA


인천항만공사(IPA)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서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양관광의 시작점,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에서 개최하는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관람객 대상 인천항 해양관광 프로그램 홍보 및 이용 유치를 진행한다.
또한 인천항만공사는 박람회 우수사례 시상 프로그램 중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분야에서 i-바다패스 시행으로 급증한 여객선 이용 수요에 대응하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추진한 시설물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경규 사장은 “이번 박람회 홍보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인천항을 통해 해양관광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항 여객터미널이 안전하고 즐거운 바다 여행의 시작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항만시설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