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도로공사가 2023~2025년 4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주말 및 낮 시간대 인명손실 비율이 연중 최대 수준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3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4월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차량이 늘어 교통량과 정체길이가 증가하면서, 추돌사고 위험이 가중된다. 특히, 주말 교통사고 인명손실 비율은 34.5%(10/29명)로 연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12시부터 15시 사이 발생한 사망자는 6명(3년합계)으로 낮 시간대 사망자가 전체의 20.7%(6/29명)를 차지해 연중 최대이다. 이는 평균기온 상승으로 활동량이 늘고 나른함과 피로감이 증가하면서 졸음운전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4월은 다른 달에 비해 작업 현장을 자주 마주하게 되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은 운전 중 작업장 안내표지판을 발견하면 당장 작업장이 보이지 않더라도 속도를 줄이고 차선도 미리 변경해야 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4월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수작업이 많은 시기”라며 “운전자는 작업장 안내에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봄 나들이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예방적 관리 조치로 알람순찰을 실시해 졸음운전을 방지하고 정체구간을 모니터링 하는 등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졸음 취약시간대(12~15시)에 싸이렌·음성안내계도시스템을 활용하여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유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고 취약 지점의 시선유도시설을 일제 정비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이란 전쟁] 경제6단체, 에너지 수급안정 동참…'유연근무·대중...](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320171904253a6e8311f6421815512796.jpg)

![[특징주] SK이터닉스, 고유가 공포에 장중 23% 급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315090706857c35228d2f510625224987.jpg)










